매일 하루한권 책 읽고 글쓰기는 어렵다.
쉽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나 책한권 읽기까지는
그나마 어떻게든 하루만에 끝내보고 있지만
읽은 내용을 요약하고 글로 쓰는 일은 쉽지가 않다.
나에게 질문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
첫째. 많은 내용을 한번에 글로 옮기려는 욕심과
제 날짜에 글을 쓰지 못한 압박감이 글쓰기를 막고 있다.
둘째. 완벽하게 쓸려고 고심하는 게 시간을 지체하고 있다.
셋째. 글쓰는게 어렵다는 생각 자체가 행동을 막고 있다.
사고의 전환이 없이 억지로 해내려 하는 건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만 주는 일이 된다.
또한 생산성 제로로 그 일을 오랜시간 붙잡고 있게 된다는 말이다.
비효율은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다.
이럴때 책에서 배운 내용을 써먹고자 한다.
" 무슨일을 하던 간에 목표는 낮게 잡아라.
그리고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타이탄의 도구들 책 인용(30p)
그렇다면 나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생각을 바꿔보자.
사고의 전환
첫째. 글쓰는 일을 쉽게 생각할 것.
내 스타일이 곧 나 자신임을 존중할 것.
작성 못한 것은 깨끗하게 잊고
오늘, 지금 독서에 집중할 것
둘째. 글 하나의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 매일
쌓아가는 작은 노력의 힘에 초점을 맞출 것.
셋째. 이것의 본질은 나의 변화와 도전이다.
부담없이 즐겁게 즐기며 하자~!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오늘도 조금씩 나아간다.
오늘의 작은 변화를 위한 노력,
이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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