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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종료/매일한권 독서도전[달성]

1일1독-58권[사소한 것들의 과학-마크이오도닉 님]

by 지원 군 2019. 4. 25.

2019년 4월20일 토

- 단 하나의 핵심 문장 -

재료과학에 숨은 가장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이렇게 미시적인 규모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거시적인 규모에서 일어나는 재료의 특성 변화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현미경이 없어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눈으로 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상들은 청동이나 강철 같은 새로운 재료를 발견하는 뛰어난 성취를 했다. 9%

* 한줄평 *

문명의 발달은 더 나은 재료의 탐구와 관찰,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에서 시작되었다. 재료는 창조되었기 보다 발견되고 발전 되었으며, 그 문명을 이룬 인간의 투지는 실로 위대하다.

* 족집게 문장 *

세상에는 몽상가를 보고 비웃다가 뒤늦게 찾아온 성공에 당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16%

[질레트의 사업모델]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대단히 영리했다. 이유 중 하나는 면도날이 면도 행위 자체로는 무뎌지지 않는다 해도 녹 때문에 빠르게 무뎌질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는 질레트로 하여금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더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는데, 혁신이 엉뚱할 만큼 단순했고 우연히 발견됐다는 점이다. 17%

종이가 누렇게 변색되고 분해되는 것은 성가신 일이다. 하지만 모든 골동품이 그렇듯, 종이도 오래된 정도에 따라 권위와 힘을 갖는다. 오래된 종이가 주는 감각적 인상은 우리에게 과거로 들어가는 문을 제공한다. 그 덕분에 우리는 훨씬 쉽게 과거로 들어갈 수 있다. 21%

선물 포장을 뜯는 행위는 아기를 낳는 것과 똑같다. 물건이 새 삶을 시작하니까 말이다. 22%

책 읽기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이렇게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 특징 때문이다. 사람들은 글이 적혀 있는 것을 사랑한다기보다 '책'이라는 형태를 사랑한다. 사람들은 책을 자신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수단으로, 그리고 자신들의 가치의 물리적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한다. 책꽂이와 테이블 위의 책은 우리 자신에게 내가 누구이며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상기시켜주는 내적 마케팅 훈련의 하나다. 26%

우리는 물리적 실체가 있는 존재다. 따라서 물리적 실체가 있는 물건으로 우리의 가치를 알아내고 표현하는 건 당연하다. 읽을 뿐만 아니라 느끼고 만지고 냄새를 맡길 좋아하는 물건으로.

초콜릿은 입안에서 액체로 변하도록 설계됐다. 이런 기술은 수백 년에 걸친 요리와 공학적 노력의 결정체다. 36%

초콜릿은 다른 어떤 음식과도 다르다. 초콜릿이 입세어 녹을 때는 거칠고 복잡하며 달콤하고 쓴 혼합물이 따뜻하고 진한 액체 안에서 방출된다. 맛과 향뿐만이 아니라, 입 전체로 느끼는 경험이다. 위로와 편안을 주는 경험인 동시에 짜릿한 경험이며, 육체적인 배고픔 이상을 만족시켜 준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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