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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종료/매일한권 독서도전[달성]

1일1독-73권[리딩으로 리딩하라-이지성 님]

by 지원 군 2019. 5. 5.

2019년 5월5일 일

- 단 하나의 핵심 문장 -

그냥 죽도록 '사색'만 한다고 해서 '깨달음'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두 가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바로 '위대함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다. 65% 

- 한줄평 -

나는 왜 독서를 하는가? 이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내리고 독서를 시작하자. 그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서 수백, 수천권을 읽을지라도 나는 독서를 하기 전의 나와 다름 없을 것이다.

* 독서 실천 *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문장 뒤에 숨은, 천재들의 인류를 향한 숭고한 '사랑'이. 그 사랑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심장은 위대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66%

* 족집게 문장 *

'어떤 장애물이든 고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레오나르도 다빈치 3%

과거의 자신을 죽이는 철저한 자기 투쟁이 뒤따르지 않는 인문고전 독서는 지식의 축적 그 이상도 아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지식은 인간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삶의 근본적인 변화는 사물의 본질은 꿰뚫는 지혜가 있을 때 생겨난다. 내가 이야기하는 인문고전 독서를 통한 '변화'란 바로 '지혜'를 갖는 것이다. 17%

자신의 의견을 갖는 것, 이는 모든 독서의 목적이다. 교육자는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모두 표출할 수 있도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져줄 필요가 있다. 21%

인문고전 독서교육의 본질은 '두뇌의 혁명적인 변화'다. 그것은 교육자의 열정과 사랑을 통해서 얻어진다. 교육자가 아이에게 인문고전 읽는 기쁨을 전달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얼마만큼 사랑으로 대했는가에 달려있다. 즉, 최고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노하우는 당신의 두뇌와 심장 속에 있다. 22%

철학자의 두뇌를 가진 사람은 순식간에 경제를 지배해버린다. 이유는 경제활동이 곧 두뇌활동이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 월스트리트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월스트리트의 꼭대기에는 철학고전에 정통한 사람들이 있다. 철학고전 독서로 다져진 두뇌는 시장의 본질을 본다. 26%

"여러분은 이제껏 속아왔어요. 부자들은 인문학을 배웁니다. 인문학은 세상과 잘 지내기 위해서, 제대로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 그리고 외부의 어떤 '무력인 힘'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끼칠 때 무조건 반응하기 보다는 심사숙고해 잘 대처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공부입니다."-얼 쇼리스/희망의 인문학

얼 쇼리스는 왜 이런말을 했을까? 이유는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이 인문고전 독서광이자 저자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문고전 독서로 다져진 사람들의 두뇌에서 나왔다. 이는 인문고전 독서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이 돌아가는 방향을 알 수 없고, 부를 쌓기 위해 하는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자신만의 철학으로 투자하라]부자가 되는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철학을 공부해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라', '역사를 공부하라'-짐 로저스 30%

[철학]철학자들이 경제를 만들었다. 즉 경제학자들은 군중과 다르게 생각하는 철학자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만든 경제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군중과 다른 길을 가는 사람만이 승자가 될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학자들이 만든 자본주의 시스템의 최고 승자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소로스 같은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하나같이 '철학'을 들고 있는 까닭을 설명할 길이 없다.

[지혜]지혜는 책 속에 있지 않다. 지혜는 인간의 내면에 존재한다. 인문고전 마니아의 독서는 세상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들은 인문고전을 '공부'하기 때문이다. 피터 린치 같은 투자자들은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내면의 지혜를 일깨운 사람들이다. 치열한 철학고전 독서를 통해 두뇌 속에 '철학하는 세포'를 만든 뒤,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과 월스트리트 금융 시스템의 본질을 꿰뚫은 사람들이다. 31%

[경영은 인간이다]회사를 세우는 이도, 회사를 이끄는 이도, 회사에서 일을 하는 이도, 회사의 고객이 되는 이도 인간이다. 인문고전이 특히 경영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인문고전이 길게는 수천 년 짧게는 수백 년 동안 각 시대의 리더들에게 철저하게 검증받은, 인간에 관한 최고의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각 시대의 리더들은 문학고전을 통해서 인간의 마음을, 철학고전을 통해서 인간의 생각을, 역사고전을 통해서 인간의 삶을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배움을 국가, 군대, 기업 등의 경영에 활용했다. 33%

현대 경영학은 고대 그리스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병철과 정주영에게 그러하듯이 뿌리는 보지 못하고 잎사귀와 가지에 초점을 맞추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35%

[모든 경영인의 꿈은 인류 역사의 마지막까지 존속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영원에 가까운 회사를 세우는 것이다]진정한 경영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행위다. 궁극적으로는 소크라테스처럼 공자처럼 노자처럼 시공을 초월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잭 웰치와 스티브 잡스는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경영에 활용하여 개발한 두가지 질문 1)만일 당신이 그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뛰어들 것인가? 2)그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사업에 적용하여 미국 경영의 역사를 새로 썼다. 37%

일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는 소크라테스식 질문법 이상 가는 게 없다. 소크라테스는 대화 상대를 진정한 앎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계속 질문을 던지는데, 그 질문들은 1)본질이 아닌 것을 본질로 알고 있는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2)그로 하여금 진정한 본질이 무엇인가에 관해 탐구하게 하며, 3)그 탐구의 과정을 통해 진리의 세계에 이르도록 한다.

[이건희 일의 본질 파악하기 위한 7가지 질문]1)이 일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2)이 일의 뿌리는 무엇인가? 3)이 일의 핵심기술은 무엇인가? 4)이 일의 핵심기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5)이 일의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인가? 6)이 일의 고객은 누구인가? 7)고객의 기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문고전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간절함과 사랑, 인문고전을 읽을 때 글자만 읽거나 그 내용만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입체적인 독서>진정한 독서는 인문고전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문장 뒤에 숨어 있는 천재의 정신을 만나는 것이다. 그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한다. 깨달음이 있는 책 읽기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물론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발버둥 치다 보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천재의 정신에 근접한 독서는 할 수 있다. 46%

[인문고전]은 짧게는 100~200년, 길게는 1000~2000년 이상 된 지혜의 산삼이다. 이런 지혜의 산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두뇌가 어떻게 혁명적으로 변화하지 않겠는가. 고문처럼 느껴졌던 인문고전이 어느 순간 기막히게 재미 있어지기 시작하고, 두뇌속에서 그 '재미'를 맛보는 순간 서시히 쌓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벼락처럼 두뇌가 충격적으로 바뀌는 순간이 온다.

[간절함 보다 사랑]사랑이 간절함보다 훨씬 중요하다. '나는 왜 인문 고전을 읽는가?'라는 질문의 대한 유일무의한 답은 '사랑'이어야 한다. (저자는 세상을 위해서였다.나는 언제나 미래의 무수한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머리 싸매고 인문고전을 읽었다. 내 수준을 높여야 독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독자들의 힘이 되고, 그 아름다운 힘들이 모여서 세상을 보다 밝게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는 뜨거운 믿음이 있었다.) 그런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갈 때, 난공불락처럼 여겨지던 한 구절 한 구절이 어느 순간 기적처럼 깨달아지는 경험을 자주 했다.

[해설서 읽기]당신의 내면에 인문고전 독서능력이 제대로 잡은뒤에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해설서에는 인문고전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들어있따. 때문에 나는 해설서는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그 시기는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하고 최소 3년, 최고 10년이 흐른 뒤가 적당하다. 48%

어쩌면 인문고전 독서는 황금률을 따르고 있는 게 아닐까? 자신에게 모든 것을 걸고 달려드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성과를 주고 그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성과를 주지 않는 게 아닐까, 나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인문고전은 치열하게 읽어야 한다. 미친 듯이 지독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야 깨달음이 온다. 그 깨달음을 여러번 얻고 난 뒤에 역시 자신처럼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을 만나서 토론하면 그것이 최고의 토론이다. 49%

토론모임 보다 발표모임을 권하고 싶다. 발표할 대는 책의 내용만 말하지 말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하기를 권한다. 곧 '나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정말 어려웠는데, 작심하고서 열 번을 읽었더니 뭔가 머리속이 시원하게 맑아지는 것을 느꼈어'라든가 '이 부분을 필사했는데 그 순간 두뇌에서 어떤 깊은 떨림 같은 게 왔어' 같이 홀로 독서를 할 때 누구나 느끼게 되는 자신만의 내밀한 감정을 솔직하게 주고 받으라는 의미다. 그러면 지식에서 지혜로 가는 시간이 무척 짧아질 것이다. 내가 편하게 마음을 열어 보일 수 있는 한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종대왕이 힘들게 독서했던 이유]백성을 애타게 사랑했기 때문 '내 유일한 소망은 백성들이 원망하는 일과 억울한 일에서 벗어나는 것이요, 농사짓는 마을에서 근심하면서 탄식하는 일이 영원히 그치는 것이요, 그로 인해 백성들이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내 지극한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54%

세종은 무엇보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최고가 되지 못하면 백성들에게 최고의 정치를 베풀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이 최고가 되지 못하면 신하들을 제대로 이끌 수 없다는 사실도 잘 알았다. 그래서 세종은 먼저 자신을, 다음으로 신하들을 그토록 뜨거운 독서의 장으로 내몰았던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님과 오랫동안 이별했다가 다시 만난 것처럼 독서하라. 아픈 자식의 치료법을 묻는 사람처럼 질문하고 토론하라.-성호이익/성호에게 있어 책은 책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었다. 56%

[다산의 필사]'너희들이 어찌하여 초서의 효과를 의심하여 그런 말을 하느냐. 어떤 책이든 손에 잡으면 학문에 보탬이 될 만한 대목만 가려서 뽑고 나머지는 눈길도 주지 말거라. 그러면 비록 백 권의 책이라도 열흘 공부로 끝 낼 수 있을 것이다.'-다산이 초서의 중요성을 의심하는 자식들에게 쓴 편지 59% 

[헤겔의 필사노트]그의 필사노트는 자신의 관심사를 반영한 항목별로 나뉘어 있었는데, 독서하다가 각 항목과 관련해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발견하면 즉시 옮겨 적었다. 헤겔은 이 작업을 매우 중요시했는데 이를 통해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헤겔은 필사노트를 마치 보물처럼 평생 간직하며 수시로 들춰보았다고 한다.

[필사]진정한 필사는 종이 위에 베껴쓰는 것이 아니라 영혼속에 새겨넣는 것이리라. 인문고전이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된 상태 말이다.

[율곡 이이]'책을 읽으면 반드시 그 이치를 궁리하고 탐구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그러지 않으면 결코 깊은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고 한다. 61%

[정조]'궁리 및 격물하여 깊이 파고들어라. 그럴 때라야만 참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궁리 및 격물이 완벽하면 실천은 저절로 뒤따른다.'

[사색과 기록의 중요성]'책을 읽으면 사색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얻는 게 있다. 그러나 만일 사색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사색한 것은 글로 기록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사색하고 기록한 뒤 다시 사색하고 해석하다 보면 깨닫고 알게 되어 언행이 두루 통하게 된다. 만일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설령 깨닫고 알게 됨을 얻었더라도 도로 읽게 된다.'-백호 윤휴/조선의 천재 성리학자

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얻는 것에 불과하다. 그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사색의 힘으로만 가능하다. '사색의 대용품에 불과한 것, 그것은 바로 독서다.'-쇼펜하우어/천재 철학자

[화담]은 천재들의 공통된 인문고전 독서법인 '독서하다가 죽어버려라'를 선택했다. 그는 책상 앞에 단정하게 않아서 '기삼백' 부분을 반복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천 번을 읽자 보름 만에 깨달음이 왔다. 화담은 그제서야 멈추었다. 그의 방법은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싶으면 화선지 위에 天자를 써서 벽에 붙이고는 그 이치를 깨달을 때 까지 계속 생각한다. 마침내 이를 깨달으면 그 다음 사물로 넘어간다.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았다.

[깨달음이 있는 독서]란 책을 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요, 그의 정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인문고전의 저자와 동일한 수준의 사고 능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63%

[다산 정약용 독서교육]문심혜두를 여는 것, 즉 아이로 하여금 글쓴이의 마음을 깨닫게 해서 두뇌 속에 숨어 있는 지혜의 문을 활짝 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또 만일 문심혜두를 열지 못한다면, 만 권의 책을 읽게 하더라도 헛된 것이라고 했다. 65%

[위대함을 향한 '열정'과 '사랑']그냥 죽도록 '사색'만 한다고 해서 '깨달음'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두 가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바로 '위대함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다.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자만이 위인이 될 수 있다.'-샤를 드골

'우주 사이의 일은 곧 내 일과 같고 내 일은 곧 우주 사이의 일과 같다','사나이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듯한 기상과 하늘과 땅을 작게 여기고 우주가 내 손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육자정

[사랑의 마음으로 독서하라]인문고전 독서교육도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할 때 그 효과가 가장 클 것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문장 뒤에 숨은, 천재들의 인류를 향한 숭고한 '사랑'이. 그 사랑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심장은 위대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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