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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PUT [배움]/자문자답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며 성찰하기

by 지원 군 2020. 6. 1.

'나 자신에게 묻고 답하며 문제를 인식하고 깨달음을 얻는다.'

2020년 6월1일, 그동안 뜸했던 블로그에 소중함이 찾아와 이제 다시, 진정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자문자답을 시작한다.
세상에 많은 좋은 글과 조언, 간접 경험들은 그 뜻이 아무리 좋더라도 진짜 내것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내 삶에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그 좋은 깨달음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자문자답 이라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번째 과제이다.
나는 바뀌지 않으면서 감히 누구의 삶을 탁월하게 바꿔준다는 게 가능한 일 일까? 내 결론은 '절대로 아니다' 이다.
내 자신이 탁월하게 바뀌지 않는다면 그 어느 누구의 삶도 바꿀 수 없다.

'나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꾼다' 이 말을 나는 무척이나 사랑한다.

내가 들여다 본 나라는 존재는 결국 문제 투성이다. 그러나 나는 나를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나를 바꿈으로써 내 삶을 개척하고, 나와 같은 문제로 씨름하고, 좌절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자문자답을 시작한다.
매일 반복되는 문제와, 변하지 않는 삶. 정말 지긋지긋 하지 않는가...

이제 더이상 푸념만 하며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

어쩌면 나를 바꾸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이 내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늦은 나이에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늦은 것은 없다.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안주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작은 물방울 하나 하나의 노력을 쌓아감으로써 나 스스로를 바꿔나갈 것이다.
이제 나는 진심으로 나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