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1일 일
- 단 하나의 핵심 문장 -
[생각의 제한을 없앤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식이다. '3개월 안에 회사 매출을 5배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배 올리는 일은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심리적인 제한을 없애고 달성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이전과는 다른 차원에서 목표와 현재 상태 사이의 격차가 보이고 과제도 보인다. 그건 아마도 작은 PDCA를 돌리는 정도로는 대응할 수 없는 수준의 이야기일 것이다.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내야 할지도 모르고 기존 상품이라도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할 수도 있다. 결국 90% 이상은 '역시 무리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겠지만, 나머지 10%에서 '어쩌면 꼭 무리한 일이 아닐지 모른다.'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이 돌파의 시작점이다. 이런 깨달음은 기존 상식에 얽매인 상태로는 좀처럼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제한을 걷어내는 사고가 사람이나 조직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 모름지기 기업가란 상상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을 실현해내는 사람이다. 36%
- 한줄평 -
남들보다 성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려면 딱 한가지만 바꾸면 된다. '시간을 잘 쓰는 것' 그리고 좋은 도구는 꾸준하게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독서 실천 *
'어떻게 이 정도 수준까지 PDCA 실력을 갖출 수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 해왔습니다.' 19%
* 족집게 문장 *
[반주미팅] 3일마다 한 번씩 실시한다. 참가하는 멤버의 실행계획도 미팅 일정에 맞추어 반주 단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과 지표뿐만 아니라 행동 지표도 수치로 나타내서 확인하고 있다. 미팅에서는 각자 자신의 목표치에 미달한 부분이 있으면 그 요인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 전원이 그 부분에 도움을 주면서 다음 사이클이 문제없이 돌아가도록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 중 누군가가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일주일 동안 정체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멈춰서고 헤매는 일이 장기간 계속되면 팀 전체의 성장 속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도 속상하고 괴롭기 때문이다. 7%
[문제가 없다는 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증거] 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미팅에서 자신이 품고 있는 과제를 꺼내놓는 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를 환영하고, 과제를 꺼내놓는 일을 칭찬의 대상으로 여긴다. 어떤 조직도 사람도 문제가 없을 수는 없다.
[혁신하라] 시장의 뒤안길로 떠난 일본의 매머드 기업처럼, 자기 혁신을 주저하는 회사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 점은 조직을 이끄는 모든 리더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인력은 빈번하게 바뀌고, 경쟁에서는 이겨야 하고, 목표도 달성해야 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도 계속 출시된다. 변화하는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상황이 그러니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식으로 모든 일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면, 직원들의 생계를 좌우하는 경영자로서의 성장 또한 기대할 수 없다. 16%
[인생을 어렵게 만드는 건 인생 그 자체보다 자신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 장애물이 '보기 싫은 상사'라면, 정기 인사이동 때 눈앞에서 사라져버릴 수도 있고, 스스로 회사를 옮김으로써 장애물을 없앨 수도 있다. 그것만이 유일한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갑자기 그런 선택을 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만약 그런 선택을 해버린다면 나중에 그와 비슷한 타입의 상사가 나타났을 때 또 다시 그 자리에서 주저앉게 될 것이다. '이 길이 과연 최선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1%
[균형] 지나치게 신중하거나 과도하게 걱정하면 PDCA 사이클이 느려진다. 사려 깊지 못하거나 기회주의로 흐르면 정밀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PDCA를 돌리는 사람이나 조직에 필요한 것은 신중함과 대담함의 중간쯤에 머무는 일이다. 내가 지금 지나치게 신중한지, 아니면 과도하게 대담한지 여부를 자기 내면과 대화하며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만약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된다면 의도적으로 균형을 잡아나가야 한다. 27%
[목표를 정량화 한다(KGI를 정한다)] 목적지 없는 여행은 방랑이며, 목적의식 없이 하는 일은 타성에 불과하다. 모든 PDCA는 도달하고 싶은 목표를 구체화 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기일을 정한다/정량화 한다/목표를 구체화 한다)
[이상적인 기간] 1~3개월 정도다. 이 정도면 개인이나 팀도 성장하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그 정도 기간이면 중간에 환경이 극적으로 바뀌는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할 일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다. 예상하기 쉬우면 동기를 유지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28%
[가시화/의식화] 개인적으로 PDCA를 돌리는 경우에는 계획을 말 그대로 '가시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KPI를 눈에 띄는 곳에 써 붙여 둘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의식화 되어 있으면, 머리속에 목표와 관련된 영역을 활성화 하기가 쉬워진다. 목표를 의식화 하면 생활의 모든 장면이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고, PDCA를 돌리는 동기부여도 된다. 35%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은 과거의 단순한 기억이다.'-경영 컨설턴트/제임스 스키너
[생각의 폭 넓히기] 제한을 두지 않는 사고는 목표 설정뿐만 아니라 해결안을 떠올릴 때도 유효하다.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나요?','자 그럼 세 가지 더 해결안이 있다면 뭘까요?','사태는 파악되었네요. 만약 당신이 이 회사의 경영자라면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역할이나 직책 등의 제한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늘 작은 PDCA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큰 PDCA를 돌리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깨닫기도 한다. 37%
[인수분해] PDCA에서는 가설의 정밀도를 높이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가설의 정밀도를 지탱하는 것이 바로 '인수분해 능력'이다. 수학용어로 비유했는데, 말하자면 '목표'와 '현재 상태'를 구성하는 인자들을 계속 리스트업 해나가는 사고방식이다. 기본은 종이에 작성해 보는 것이다. 틀에 구애되지 않고 생각나는 것들을 조목조목 빠짐없이 적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생각들을 빠짐없이 메모하는 목적은 사고 프로세스의 어느 부분에서 무한 루프에 빠지는 상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40%, 45%
실행속도를 높이고 싶은 상사라면 부하직원에게 '이 일 한번 해봐,' 라는 말로 끝내서는 안된다. 부하직원이 스스로 할일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부터 정확히 판별한 뒤에, 수준에 맞추어 PDCA가 궤도에 오를 때까지 조심스럽게 지원해야 한다. 우선순위가 높은 해결안을 하지 않는 이유는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어서 담당자가 방치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상사가 실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분해하는 일까지 도와줄 필요가 있다. 50%
[포스트잇의 활용] PDCA를 확실히 돌릴 수 있는지 여부는 그것을 항상 의식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C에서 눈을 떼고 한숨을 돌릴 때, 자리를 뜰 때, 자리에 앉을 때, 전화하고 있을 때 시선이 머무는 곳은 할 일을 적은 커다란 포스트잇이 있다면, 그때마다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55%
[TO DO관리앱의 아이스박스 만들기] TO DO가 너무 많으면 결과적으로 완수할 수 없는 일도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불신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면 오히려 PDCA를 돌리겠다는 의욕을 크게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끝내지 않아도 괜찮다' 단 전제조건이 있다. 항상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TO DO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재검토할 때, 우선순위가 낮고 좀처럼 시작하지 못했던 일은 '아이스박스'에 넣어둔다.(동기저하 방지) 물론 아이스박스에 넣어두고 완전히 잊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1~2주에 한번쯤은 아이스박스를 열고 '이제 할 때가 됐네' 하는 식의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57%
[빠른 속도로 목표치에 도달하려면 검증 빈도를 높이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시간이 있으면 한다'가 아니라 '일요일 10시~11시에 회고한다'라고 앱의 캘린더 등에 미리 일정을 반복 설정해 둘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실행하고 나중에 마음이 내키면 검증하겠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다음 번 검증을 대비해서 반드시 실행하겠다'라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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