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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종료/매일한권 독서도전[달성]

1일1독-91권[유태인 상술-후지다 덴 님]

by 지원 군 2019. 9. 1.

2019년 9월1일 일

- 단 하나의 핵심 문장 -

[시간은 금이다] 

[시간을 돈으로 가치를 매긴다] 하루 8시간의 근무 시간을 그들은 항상 1초에 얼마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타이피스트도 퇴근 시간이 되면, 나머지 10자 정도만 치면 서류가 완결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일을 멈추고 퇴근해 버린다. '시간은 금'이라는 사고방식에 철저한 그들은 시간을 도둑맞는다는 것은 마치 상품을 도둑맞는 것과 같으며, 결국은 금고 속에 넣어 둔 돈을 도둑맞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61p

- 한줄평 -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이 이 책을 읽다보면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될 것이다. 돈을 쫓으며 상술을 부려 재물을 취하는 그들은 우리는 비열하고 나쁜 사람이라는 편견과 사회적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돈 자체와 그것을 쫓는 욕망에는 아무런 죄가 없다. 다만 그 모습은 부정하는 무의식이 돈이 들어오는 길을 막아서고 있는 건 아닌지 성찰해 보아야 한다.

* 독서 실천 *

[숫자에 대한 개념] 유태인은 더위나 추위도 숫자로 표시한다. '오늘은 화씨 80도다' 라며 온도계의 숫자를 말한다. 숫자에 익숙해지고 철저해지는 것이 유태인 상술의 기초이며 돈벌이의 기본이 된다. 만약 돈을 벌고 싶다면 언제나 생활 속에 숫자를 끌어들여 친숙해지는 일이 중요하다. 21p

* 족집게 문장 *

[부자를 상대로 돈벌이 하라] 일반 대중에 비해 부자는 수적으로는 적으나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돈은 압도적으로 많다. 일반 대중이 가지고 있는 돈을 22라 하면 불과 20만 명도 못 되는 부자가 가지고 있는 돈은 78이 된다. 즉 78을 상대로 장사하는 편이 큰 돈벌이가 되는 것이다. 18p

[현금 제일주의] 유태인들이 은행 예금까지도 신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자는 늘어나지만 물가도 올라가므로 거기에 비례해 화폐가치가 떨어진다. 만약 본인이 사망하면 상속세로 많은 금액을 국가에 빼앗겨 버린다. 아무리 많은 재산이라도 3대만 상속하면 바닥이 드러난다는 것이 세법상의 원칙이다. 한편 현금은 이자가 붙지 않아 불어나지 않지만 은행 예금과 같이 증거를 남기지 않아 유산 상속세로 빼앗길 염려는 없다. 그리고 불어나지 않는 대신 결코 줄어드는 일도 없다.

[돈을 벌려면 여자가 가지고 있는 돈을 뺏어내라] 이것이 유태 상술의 공리이다. '여자를 노려라'는 말은 유태 상술의 철칙이기도 하다. 남자는 10배 이상이나 어렵다. 남자는 돈을 소비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찬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화려한 드레스, 반지나 브로치, 그리고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 고급 핸드백, 이러한 상품들은 그 어느 것이나 넘쳐흐를 정도의 이윤을 달고서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장사꾼으로서 이것을 피해서 지나쳐버릴 수는 없다. 덤벼들어 가방 가득 이윤을 흠뻑 담아야 한다. 32p

[여성용 물품을 제 1의 상품, 먹을거리를 제 2의 상품으로 본다] 먹은 것은 반드시 소화되고 배설된다. 몇 시간 후에는 소화되고 찌꺼기는 배설된다. 다시 말해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계속해서 소모되고 몇 시간 후에는 새 음식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입에 넣는 상품은 여성용 상품처럼 손쉽게 돈벌이가 되지는 않는다. 33p

[그들은 만물박사다] 그들은 해박하다. 유태인과 대화를 해 보면 그들이 정치, 경제, 역사, 스포츠, 레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지식이 풍부한 데 탄복하게 된다. 이런 풍부한 지식이 유태인의 화제를 풍부하게 하고 인생을 여유 있게 하고 있음은 두말 할 것도 없고, 그러한 지식이 상인으로서 정확한 판단을 내릴 때 도움이 된다는 것도 분명하다. 모든 지식이 뒷바침된 넓은 시야, 그 시야 위에 서서 유태인은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38p

[반드시 메모하라] 유태인은 중요한 일은 어떤 장소를 불문하고 반드시 메모한다. 이 메모가 그들 판단에 정확도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

[인내 속에서 얻은 낙관주의] '인간의 세포는 시시각각 변하며 날마다 새로워진다. 그러니 어제 싸웠을 때 당신의 세포는 오늘 아침에는 이미 새로운 세포로 바뀌어 있다. 배가 불렀을 때와 배가 고팠을 때의 생각은 다르다. 나는 당신의 세포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태인은 2천 년간 박해받은 역사 속에서 얻은 인내의 교훈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는다. 인내하는 동안 '취할 것만 취한다'는 유태인의 상술을 얻어 낸 것이다. 43p

[단념할 줄 아는 것도 상술이다] 유태인은 변변한 실적이 없어도 인내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는 반면, 우리는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단박에 단념해 버린다. 유태인은 어떤 회사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심하면 그는 1개월 후, 2개월 후, 3개월 후의 세 가지 청사진을 준비한다. 문제는 3개월째의 실적이다. 여기서도 청사진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는 장래 그 장사가 호전될 분명한 전망이 서지 않는 한,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단념한다. 단념한다는 것은 그때까지 투입한 자금과 인적 노력을 모두 포기해 버린다는 뜻이지만 유태인은 태연자약 하다. 손을 뗐기 때문에 골칫덩어리 일이 없었졌다고 오히려 시원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유태인은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여 3개월 동안 투입할 자금을 미리부터 계산해 둔다. 그 허용 한도 내의 예상으로 승부를 겨루었기 때문에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이다. 46p

[감상을 품지 않는다] 유태인은 3개월이 경과해도 돈벌이가 안 되면 그 장사에서 깨끗이 손을 떼버릴 정도니 자신의 피와 땀의 결정으로 만들어진 회사에도 멜로드라마 같은 감상을 품지 않는다. 상거래에 그러한 감상은 금물이라는 것을 유태인이라면 충분히 알고 있다. 유태인이 믿는 것은 3개월간의 숫자뿐이며 인간적인 감상이 계산기에는 전혀 더해지지 않는다. 돈을 벌 요량으로 사업을 하려면 타산적인 합리주의에 철저해야 한다.

[회사관] 유태인식 회사관 이란 자회사를 비싼 값으로 팔아넘기는 것이다. 회사란 사랑의 대상이 아니고 이익을 짜내기 위한 상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유태인이 가진 냉정한 회사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을 걸면서까지 돈벌이도 안 되는 회사를 지킨다는 따위의 바보스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 48p

[시간을 훔치지 말라] 이 격언은 단 1분 1초라도 남의 시간을 도적질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말이다.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늦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도적질일 뿐만 아니라, 시간은 재물 그 이상으로 소중한 것이다. 

[즉시 처리] 유태인이 그 시 1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까닭은, 그들이 즉시 처리를 신조로 삼아 오늘의 일을 내일로 넘기는 것을 수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능한 유태인의 책상 위에서는 미결 서류를 찾아볼 수 없다. 그 사람이 유능한지 어떤지는 책상 위를 보면 안다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64p

[부자들이 달려드는 미끼] 어떤 상품을 유행시키는 데는 요령이 필요하다. 유행에는 부자들 사이에서 시작되는 유행과 대중 속에서 일어나는 유행 두가지가 있다. 이 두 가지 유행을 비교해 볼 때, 부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유행이 압도적으로 오래 간다. 대중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유행은 곧 사라져 버린다. (부자들의 유행 트렌드가 대중까지 흘러드는데는 대체로 2년쯤 걸린다.) 99p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 팔수록 이득을 얻게 되는 상술은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자기만이 가지고 있다는 것만큼 인간의 자존심을 높이는 것도 없다. 상품을 싸게 수입하여 비싸게 파는 것이 뛰어난 상술이며 마찬가지로 희소가치가 있는 것을 외국에 가지고 나가 비싼 값에 외국에 파는 것은 수완 있는 무역상이다. 101p

[문명을 판매한다] 외제품이 비싸더라도 잘 팔리는 이유는 몇백 년 혹은 몇천 년 역사의 무게, 인지의 결정이 만들어 낸 훌륭한 제품은, 그것에 높은 값을 붙여도 사람들이 사가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인 것이다. 수입업체는 오랜 문명과 새로운 문명과의 차이에 값을 매기고, 문명의 격차가 낳는 에너지를 이익으로 하여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다. 물론 차이가 클수록 돈은 더 벌 수 있다.

[인생을 즐기기 위해 일하라]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유태인에게 이렇게 물으면, 지극히 명쾌한 답이 나온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먹기 위해 일하지, 일하기 위해 먹는 것은 아니죠'라고 말한다. 유태인은 만찬을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기며 식사한다. 5분이나 10분만에 인생의 목적을 입에 퍼 넣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유태인의 행복이란 인생의 목적인 사치스러운 만찬을 충분하게 취하는 데 있다. 유태인은 그 행복을 맛보기 위해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쓰더라도 돈을 벌어들인다. 106p

[돈 있어 훌륭한 사람] 학문이나 지식이 제아무리 뛰어났다 해도 가난하면 경멸받고 만다. 세상에서 돈을 많이 가지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유태인의 독특한 가치관은 유태인에게 돈에 대한 집착을 크게 불러일으키는 구실을 한다. 108p

[짐작만으로 신용하지 말라] 유태인은 한 번 거래가 잘 되었더라도 다음 협상 때는 새로 거래를 개시하는 상대 이상으로는 절대 신용하지 않는다. 협상 상대는 그때그때마다 처음 거래하는 상대와 같다는 것이다. 121p

[질문] 유태인은 자기가 납득할 때까지 질문의 화살을 멈추지 않는다. '질문은 한때의 수치'란 말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쪽이 애매한 지식밖에 가지고 있지 못하면 도리어 큰 망신을 당하게 될 지경이다. 그들은 완전하지 않으면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완전하지 않으면 납득하지 않는다는 유태인의 성격은 거래에 있어서도 분명히 나타난다. 납득한 후에 비로소 거래를 한다는 것이 유태인 상술의 기본 철칙이다. 123p

 [생각을 하면 틈새가 보인다] 머리만 쓰면 돈벌 수 있는 것은 어디에나 뒹굴고 있다. 돈벌이가 되는 틈새시장은 얼마든지 있다. 그것도 주렁주렁 있다. 그런데도 돈벌이를 못하는 사람은 구제불능 멍청이이다. 

[법률]이란 것은 어짜피 인간이 만든 것이다. 유태인 식으로 말하면 64점이 겨우 될까말까 한 점수로 합격한 것 같은 불완전한 법률들뿐이다. 거기에 착안해야만 한다. 법률의 결함이나 법률의 틈 사이에는 현금이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라. 144p

[영화감상도 중요한 공부다] 나는 매월 한 번씩 전 사원에게 강제적으로 영화를 보게 한다. 세계 유행의 첨단을 가는 영화만 보게 한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어째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즉 영화 감상도 중요한 공부인 것이다. 152p

[3개국어 구사는 성공의 필수이다] 돈벌이에 서투른 사람은 한평생 돈과 인연이 없지만 수완이 뛰어난 인기남 곁에는 여자가 옆걸음질로 다가오는 것과 같이 재물이 옆걸음질 하면서 달라붙는다. 일본인은 외국에 가면 그곳 여자를 사고 싶어한다. 그 중에 좋은 여자는 있을 리가 없다. 진짜 좋은 여자는 돈 없이 얻을 수 있다. 이제는 여자를 유혹하려면, 어학에 뛰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숭이 말밖에 지껄이지 못한다면 원숭이가 양복을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재물과 여자는 마찬가지이다. 재물도 좇아가지 말고 불러 들여야 한다. 그 요령을 몸에 지니게 되면 모든 것은 다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60p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 자기가 좋아하는 장사를 시작하면 좀처럼  그 장사는 잘되지 않는다. 파는 물건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끌리는 동안 장사를 망치기 때문이다. 진짜 상인은 좋아하지 않는 것을 팔아야 한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이니 어떻게 하면 팔 수 있을까를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자기의 약점이니 어떤 경우에는 필사적이 된다. 175p

[돈은 자기 것이 아니다] 유태인은 돈을 자기 것으로 생각지 않고 다만 자기가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태교는 과격한 행동을 싫어하므로 자선도 지나치게 베푸는 것은 잘못이라고 가르친다. 유태교에는 '가난하건 부유하건 돈이 더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는 격언이 있다. 결코 가난을 미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탈무드는 자기가 가난해지도록 자선을 베푸는 것은 엄격히 금하고 있다. 그것은 사회에 오히려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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