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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종료/매일한권 독서도전[달성]

1일1독-78권[라이프 스타일을 팔다-마스다 무네아키 님]

by 지원 군 2019. 5. 12.

2019년 5월10일 금

- 단 하나의 핵심 문장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 고객을 얻고 싶다면 기업은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것을 창조하고 제공해야 한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에게 뭔가를 받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뭔가를 내밀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저 거울 앞에 서서 막연하게 기다린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은 아무 것도 주지 않을 테니까 19%

- 한줄평 -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진정한 가치의 본질은 무엇일까?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적 경험과 혜택'이 아닐까.

- 독서 실천 -

[현장] 즉, 고객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에서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때에 비로소 진정한 기획이 탄생된다. 13%

* 족집게 문장 *

[정리와 정돈]의 의미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도 기획을 세우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정리'는 필요 없는 것을 버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리를 하고 나면 반드시 쓰레기가 나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리를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여기서 필요한 능력은 판단력이다. 이 작업을 통해서 우리는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정돈'은 정리해서 남긴 것들 중에 필요한 것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인덱스를 붙인다는 뜻이다. 누구든지 꺼낼 수 있도록 정렬하는 것이 '정돈'이다. 9%

'카페나 츠타야를 찾는 고객은 '물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가능한 어떤 '행위'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다이칸야마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때때로 '물건'과 '행위'가 정반대 벡터를 갖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한마디로 물건은 사람을 '독점'으로 이끄는 데에 반해, 행위는 '공유'로 향하는 길을 열어준다. 29%

[편집자]기존의 매장은 '고객이 매장을 찾아 내점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그러나 편집 아이테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서 전달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 그런 방법론은 제 구실을 다하지 못 할 것이다. 사람들이 일부러 그 장소를 찾아올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는 예를 들어 ,CD나 DVD등의 패키지 소프트와 태블릿 PC를 배치하여 고객이 스스로 단말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매장직원은 그 옆에서 유용한 조언을 하는 매장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매장 직원이 고객과 함께 공동 편집자가 될 필요가 있다. 이를 두고 '힘들겠다'라고 생각할 것인지, 아니면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할 것인지, 이에 대한 편집권이 옮아가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45%

인터넷 세계에서는 소프트를 판매하는 쪽의 의견도, 구입하는 쪽의 의견도 기본적으로 동등하다. 아니, '팔고 싶다'는 의도를 갖지 않은 구입하는 쪽의 의견이 공평하다고 판단되어 신뢰를 얻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매장 공간이라는 매체의 힘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고객가치와 일치하는 형태의 이상적인 추천 방법을 진지하게 추구해나가야 할 것이다. 48%

[존경심]은 향후 비즈니스의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존경심을 갖지 못한 사업자에게 결코 우수한 콘텐트는 모이지 않을 것이고, 그 이상으로 우수한 고객도 절대로 따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언급한 우수한 고객이란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소비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작품에 애착을 느끼는 팬이라면 작가나 작품에 대한 존경심을 반드시 갖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유료든 무료든 콘텐트를 '사업 아이템'으로밖에 보지 않는 사업자에게는 영원한 고객이 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자면 콘텐트에 대해 존경심을 계속 지니고 있는 한, 비즈니스로 발전할 싹을 반드시 발견할 수 있다. 51%

존경심은 자연히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존경심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의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이 작가나 작품으로 향한다면 '존경심'이라고 불러 마땅한 것이 되고, 만일 사회로 향한다면 사회 공헌에 대한 '희구'라는 형태를 취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향후 비즈니스는 사회 공헌과 때려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체온이 느껴지는 인터넷 구축]홈쇼핑 사례(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이 인생상담)를 통해서 나는 향후 '편리해진다'는 장점 이외에 '감성적인 가치'를 부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휴먼 터치'가 느껴지는 인터넷, 바꿔 말하자면 인간의 체온이 느껴지는 인터넷을 이용자들이 원하지 않을까? 매장이라는 실존하는 공간과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융합시키려면 '인간의 체온이 느껴지는 인터넷'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55%

[기획을 세울 때는 철저하게 심플하게 생각한다]이는 기획을 세우는데에 중요한 방법론 중의 하나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다양한 요소가 서로 얽혀있다. 그런데 이런 요소 하나하나에 얽매여 있으면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 한 번은 불필요한 군살처럼 달라붙은 현실적이면서도 사소한 요소를 도려내고, 직관력을 통해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기획을 세우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63%

[사업의 본질/고객과 상품]사업에 관해서 생각할 때도 두 가지 요소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다. 나머지는 지엽말절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획을 세울때 1)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인가? 2)그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인가? 3)어떤 방법으로 그 고객과 상품을 서로 연결시킬 것인가? 이 세 가지 사항만 신중하게 고려하면 되기 때문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는 엄청난 변화속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 브랜드에 얽매여서는 안 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드는 데에 전념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죠, 다윈의 진화론과 마찬가집니다. 지금은 큰 기업이 살아남는 것도 아니고, 강한 회사가 살아남는 것도 아닙니다.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93%

[나선형의 사고 방법]을 통해 내린 결론이 직선형의 사고 방법을 통해 내린 결론보다 성공할 개연성이 높다. 실제로 전제에서 결론까지 일직선으로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의 천재뿐이다. 대개는 하나의 전제로부터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고 검증을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사고 과정을 진지하게 반복하게 되면 결론에 이르는 여정은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 95%

['수,파,리' 프로세스]기획을 세울 때 직원에게 따르라고 조언한다. 이는 검도나 무예, 다도 등의 수업에서 강조하는 기본자세인데 1)수, 형태를 모방한다. 기본을 배운다, 2)뒤집어서 다른 형태에 도전해본다, 3)반복과 축적을 통해서 한 단계 위로 올라간다,를 말한다. 이는 일본 전통 기예와 서양 철학과도 매우 흡사하다. (헤겔 사상의 핵심을 이루는 변증법의 '정,반,합' 1)정, 하나의 명제가 생기고, 2)반, 그 안에 역 방향을 가진 요소가 나타나고, 3)합, 그런 모순이 지양 및 통합되어 보다 높은 차원의 명제가 생긴다)과도 놀랄 정도로 흡사하다. 사물을 파악할 때의 기본자세로 '수,파,리'의 프로세스가 동서양은 물론, 그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유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다편적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결론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이러한 직선적 사고는 종종 고객의 가치를 무시한, 매장 상황만을 고려한 형편없는 기획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나선형 사고]나선을 그리면서 하나로 연결된 사고여야 한다. 그 어떤 모순도, 그 어떤 비약도 없이 나의 사고는 '고객가치의 창조'라는 나침반을 따라 끊임없이 지속됐다는 자신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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